시조
빨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원죄
이월란
2008.03.21 15:34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강민경
2017.05.18 17:22
바람의 면류관
강민경
2017.06.01 18:05
올무와 구속/강민경
강민경
2019.06.11 17:18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泌縡
2020.04.16 17:45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12.28 20:27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2021.12.31 08:03
노숙자
성백군
2005.09.19 09:07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
차신재
2022.12.20 15:27
경칩(驚蟄)
하늘호수
2017.03.07 05:28
정상은 마음자리
하늘호수
2017.03.05 22:15
등대 사랑
강민경
2018.05.29 11:51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04 21:18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1
유진왕
2021.07.19 07:10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7 13:30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박성춘
2008.02.11 15:29
산동네 불빛들이
강민경
2011.10.30 08:35
안부
김사빈
2011.12.31 20:09
가을비
성백군
2014.10.24 14:31
겨울 素描
son,yongsang
2015.12.24 06:22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