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몽돌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0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9 11:4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0 11:5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9 13:44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0 10:22
메아리
작은나무
2019.02.21 13:38
멈출 줄 알면
강민경
2015.09.06 10:28
멀리 있어 닿을 수 없어도
유성룡
2007.06.17 12:04
먼지 털어내기
윤혜석
2013.06.21 22:55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泌縡
2020.04.01 11:33
먼저 와 있네
1
유진왕
2021.07.21 08:08
먼저 눕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6 14:34
먼-그리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3 12:15
먼 그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5 22:27
맨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6 12:44
맥주
박성춘
2010.10.01 13:19
매지호수의 연가
오영근
2009.04.25 22:44
매실차
1
유진왕
2021.07.20 08:21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21:58
망부석
이월란
2008.03.19 16:24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06:21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