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2.06.23 09:31
실체를 벗어버린 밤 풍경
강민경
2012.06.06 06:26
6월 3일(화)필리핀 마닐라 문화탐방 떠나는 김우영(작가) 김애경(성악가) 예술부부작가...
김우영
2012.06.04 07:56
왕벌에게 차이다
성백군
2012.06.03 14:56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구조조정해야 할 ‘~적’과 ‘~ 내지
김우영
2012.06.01 08:59
돈다 (동시)
박성춘
2012.05.30 23:10
돌담 길
김사빈
2012.05.25 05:02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강민경
2012.05.19 22:12
휴양지
김우영
2012.05.16 08:43
절규
성백군
2012.05.16 08:24
황선만 작가 7번째 수필집 팬 사인회l
김우영
2012.05.12 22:45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성백군
2012.04.22 15:18
아니 아직 거기 있었네요
강민경
2012.04.22 08:39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책』을 생각해보자!
김우영
2012.04.21 11:02
빈소리와 헛소리
son,yongsang
2012.04.20 15:06
인사(Greeting)의 중요성
박성춘
2012.04.19 13:43
<김우영의 세상사는 이야기>세계는 한류열풍,
김우영
2012.04.06 09:44
정자나무의 속내
성백군
2012.03.25 07:01
추태
강민경
2012.03.21 14:45
인연이란
김사빈
2012.03.04 17:41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