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빈터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6,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8 14:59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00:04
때늦은 감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2.10 23:01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8 13:18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2 15:43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14:29
유혹誘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3 11:54
뼈 마디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1 13:29
질투
이월란
2008.02.27 14:24
투명인간
성백군
2013.02.01 15:49
독도-실핏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9 14:13
묵정밭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9 17:05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5 13:59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07 22:53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6 14:09
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7 12:24
낮달
성백군
2012.01.15 19:48
첫눈
강민경
2016.01.19 09:57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6 12:36
2019년 4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0 13:16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