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어디쯤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얼룩의 소리
강민경
2014.11.10 07:51
얼룩의 초상(肖像)
성백군
2014.09.11 18:56
얼씨구 / 임영준
뉴요커
2006.02.17 22:56
엄마 마음
강민경
2018.06.08 16:28
엄마는 양파
강민경
2019.11.06 03:16
엄마의 ‘웬수'
son,yongsang
2015.07.05 14:58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1
유진왕
2021.07.18 10:18
엉뚱한 가족
강민경
2014.11.16 13:24
에밀레종
손홍집
2006.04.09 10:41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7.20 22:54
여고행(旅苦行)
유성룡
2005.11.26 10:56
여기에도 세상이
강민경
2015.10.13 07:14
여든 여섯 해
이월란
2008.03.12 16:06
여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8.06 17:44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8.30 12:09
여백 채우기
박성춘
2009.04.29 18:53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5.03 14:51
여지(輿地)
유성룡
2007.04.02 11:53
여한 없이 살자구
2
유진왕
2021.08.10 08:36
여행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3 12:41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