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디카시 코너가 열렸습니다.
| 미주문협 | 2023.01.13 | 459 |
668 |
홍용희 교수-깜짝 강의가 있습니다.
| 미주문협 | 2018.08.15 | 84553 |
667 |
2020년 제 26회 미주문학상 공모 안내
| 문협 | 2020.06.18 | 13363 |
666 |
8월 정기임원회-8월5일(수)
| 미문이 | 2009.08.05 | 13212 |
665 |
9월-음악은 잠들지 않고 꾸는 꿈이다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8.25 | 7711 |
664 |
「문학작품 번역과 원작의 차이점에 관한 작가소회」 한국번역원 주최, 본회 후원
| 미주문협웹관리자 | 2014.10.29 | 7635 |
663 |
미주문협 시조분과 줌 토방-박진임 문학평론가
| 미주문협 | 2021.10.04 | 4180 |
662 |
10 월 월보가 나왔습니다
| 문협 | 2019.10.02 | 3561 |
661 |
새로운 서재 아이디와 비밀번호에 대해...
| 시스템관리자 | 2015.03.24 | 3514 |
660 |
창작가곡의 밤 원고모집 날짜변경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5.03 | 2938 |
659 |
11월-독서와 사색의 계절, 알찬 영혼의 열매를
| 미주문협관리자 | 2015.10.31 | 2766 |
658 |
10월 시낭송 교실-엄마는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미주문협 | 2018.10.06 | 2556 |
657 |
미주문학 2020년 가을호 원고 모집
[1] | 미주문협 | 2020.08.03 | 2329 |
656 |
3월 시분과 줌토방 및 기타 알림
| 미주문협 | 2022.03.12 | 2090 |
655 |
미주문학 여름호 원고 모집
[1] | 미주문협 | 2020.03.17 | 2057 |
» |
2021년 회장 첫 인사말
[1] | 미주문협 | 2021.01.04 | 1812 |
653 |
미주문학 2018 가을호 원고 모집
| 미주문협 | 2018.06.28 | 1705 |
652 |
8월-메마른 영혼에 맑고 투명한 물을 뿌리자
| 미주문협관리자 | 2015.08.07 | 1699 |
651 |
9월의 시낭송교실-국화 옆에서
| 미주문협 | 2018.09.07 | 1620 |
650 |
문학서재 게시판 글쓰기안내
| 미문이 | 2006.09.11 | 1414 |
649 |
3월-봄이 오는 소리
| 미주문협 | 2017.02.26 | 1383 |
신축년, 하얀소의 해를 맞이하여
멀리 애틀랜타에서 축하를 드립니다.
이민와서 33년 동안 LA에 살면서 문학활동을 했고
이곳에 와서도 애틀랜타 문학회와 성인대학 문예창작반(글여울)
을 맡아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주문협에서 시분과위원장 임기를 몇 개월 남겨두고
이곳에 온지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비록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지만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구습을 벗고
새로운 길로 도약하는 명실공히 멋진
미주문협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이곳 문인회와도 연계해서
활발한 문학 교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Zoom 을 통한 도전의 길도 열어 놓겠다는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애틀랜타에서 강화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