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회장 첫 인사말
2021.01.04 12:3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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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 8월 정기임원회-8월5일(수) | 미문이 | 2009.08.05 | 13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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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 「문학작품 번역과 원작의 차이점에 관한 작가소회」 한국번역원 주최, 본회 후원 | 미주문협웹관리자 | 2014.10.29 | 7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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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 새로운 서재 아이디와 비밀번호에 대해... | 시스템관리자 | 2015.03.24 | 3516 |
663 | 창작가곡의 밤 원고모집 날짜변경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5.03 | 2943 |
662 | 11월-독서와 사색의 계절, 알찬 영혼의 열매를 | 미주문협관리자 | 2015.10.31 | 2769 |
661 | 10월 시낭송 교실-엄마는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미주문협 | 2018.10.06 | 2613 |
660 | 미주문학 2020년 가을호 원고 모집 [1] | 미주문협 | 2020.08.03 | 2334 |
659 | 미주문학 여름호 원고 모집 [1] | 미주문협 | 2020.03.17 | 2222 |
658 | 3월 시분과 줌토방 및 기타 알림 | 미주문협 | 2022.03.12 | 2095 |
» | 2021년 회장 첫 인사말 [1] | 미주문협 | 2021.01.04 | 1821 |
656 | 미주문학 2018 가을호 원고 모집 | 미주문협 | 2018.06.28 | 1718 |
655 | 8월-메마른 영혼에 맑고 투명한 물을 뿌리자 | 미주문협관리자 | 2015.08.07 | 1700 |
654 | 9월의 시낭송교실-국화 옆에서 | 미주문협 | 2018.09.07 | 1633 |
653 | 미주문학 신인상 작품모집 | 미주 | 2023.09.13 | 1613 |
신축년, 하얀소의 해를 맞이하여
멀리 애틀랜타에서 축하를 드립니다.
이민와서 33년 동안 LA에 살면서 문학활동을 했고
이곳에 와서도 애틀랜타 문학회와 성인대학 문예창작반(글여울)
을 맡아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주문협에서 시분과위원장 임기를 몇 개월 남겨두고
이곳에 온지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비록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지만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구습을 벗고
새로운 길로 도약하는 명실공히 멋진
미주문협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이곳 문인회와도 연계해서
활발한 문학 교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Zoom 을 통한 도전의 길도 열어 놓겠다는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애틀랜타에서 강화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