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事由)
by
이월란
posted
Feb 24,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유(事由)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21:07
살만한 세상
강민경
2018.03.22 19:45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2 10:54
코로나 현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2 14:41
가을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07 01:02
나팔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0 14:32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6.17 14:56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0 15:21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유진왕
2021.08.04 09:26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0 11:26
동네에 불이 났소
1
유진왕
2021.08.12 17:37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9:18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20:04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12:06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5:03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20:58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5.15 16:01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2 12:54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06:21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7 11:57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