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事由)
by
이월란
posted
Feb 24,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유(事由)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Prev
옥수수 / 천숙녀
옥수수 / 천숙녀
2021.10.30
by
독도시인
운명 / 성백군
Next
운명 / 성백군
2019.06.25
by
하늘호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분갈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7 11:20
겨울 나무
강민경
2008.02.17 19:47
강설(降雪)
성백군
2008.03.01 17:50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24 16:06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4 15:12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06:21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09 18:50
12월
강민경
2018.12.14 10:39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05 03:20
부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17 02:36
청춘은 아직도
강민경
2019.08.06 05:08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박영숙영
2021.01.26 17:40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12:03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1 10:38
기도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9 14:31
침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9 12:54
옥수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30 14:32
사유(事由)
이월란
2008.02.24 13:42
운명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25 09:11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4 14:27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