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
by
이은상
posted
May 05,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린 날
山 하나 등에 업고
누렁소가 밭을 간다.
산허리 길을 내며
새알 훔치던 아이들
고무신 한 짝을 메고
소를 따라 절로 간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니 아직 거기 있었네요
강민경
2012.04.22 08:39
아득히 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4 10:04
아들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5 12:27
아들의 첫 출근/김재훈
김학
2005.02.03 17:50
아름다운 노년 설계를 위하여
이승하
2007.04.07 07:33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15 11:03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여인상
유성룡
2007.08.16 12:14
아름다운 비상(飛上)
이월란
2008.05.01 16:16
아름다운 엽서
성백군
2012.11.12 17:30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0.07.06 13:53
아버님께 올리는 편지 -이승하
관리자
2004.07.24 21:50
아버지
유성룡
2006.03.12 11:55
아버지 철학
김사비나
2013.02.12 17:16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5 10:33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30 12:51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1 13:26
아빠의 젖꼭지 (동시)
박성춘
2010.02.17 22:06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22:43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이승하
2007.09.28 14:01
아이들과갈비
강민경
2005.09.19 08:23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