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희망希望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11,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希望 / 천숙녀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허리케인 카트리나
성백군
2005.09.03 11:00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07:49
헤 속 목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1 08:40
헬로윈 (Halloween)
박성춘
2011.11.02 13:42
혀공의 눈
강민경
2017.05.26 21:24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이월란
2008.03.24 09:43
혈(血)
강민경
2013.02.28 08:53
호객
성백군
2009.04.01 08:55
호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4 08:39
호박 꽃 속 꿀벌
savinakim
2013.11.22 09:23
호수 같은 밤 바다
강민경
2011.05.12 09:54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8 17:24
호텔 치정살인사건
성백군
2013.02.16 07:43
혼돈(混沌)
신 영
2008.05.27 00:40
혼자 남은날의 오후
강민경
2008.10.12 07:13
혼혈아 급우였던 신복ㄷ
강창오
2016.08.27 03:58
홀로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06 21:47
홍시-2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30 15:34
화 선 지
천일칠
2005.01.20 11:36
화가 뭉크와 함께
이승하
2006.02.18 14:12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