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우리 사랑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5 10:55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미주문협
2019.02.21 12:26
지팡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23 15:36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6 21:24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7 14:47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1 08:54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0 11:38
나는 세상의 중심
성백군
2013.07.21 13:47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유진왕
2022.07.05 12:23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오연희
2017.06.30 05:51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03 04:30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2:14
순수
1
young kim
2021.03.20 10:23
무릉도원
1
유진왕
2021.07.30 11:33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2 13:07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30 12:43
성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4 15:29
이제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4 09:36
비탈진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9 13:08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승하
2008.02.08 22:33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