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인데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Sep 12,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서늘바람이
제몫을 한다
넋빠진 필부(匹夫)를
어루만진다
얼룩진 뒷산은
두터워지는데
그저 굴러가는
고엽(枯葉)이려나
심로(心勞)가 깊어
고독마저 기껍구나
어느덧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 눈은 꽃으로 핀다
유성룡
2006.08.16 11:28
초대받은 그대 시인에게
곽상희
2007.08.26 13:41
그가 남긴 참말은
강민경
2013.10.11 21:20
4월에 지는 꽃
하늘호수
2016.04.29 17:39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임영준
뉴요커
2005.07.27 14:21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김연실
2006.02.27 22:50
7월의 향기
강민경
2014.07.15 08:21
한류문학의 휴머니스트 김우영작가 후원회 모임 개최
김우영
2015.06.25 19:38
풀
강민경
2011.07.04 07:52
방파제 안 물고기
성백군
2013.10.17 21:33
유월의 향기
강민경
2015.06.20 08:22
당신이 나를 안다고요/강민경
강민경
2015.03.26 07:18
잠명송(箴銘頌)
유성룡
2007.07.14 07:02
난산
강민경
2014.04.17 19:19
끝없는 사랑
강민경
2014.09.01 11:42
분수대가 나에게/강민경
강민경
2015.03.31 17:56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18
김우영
2015.05.27 08:38
(동영상 시) 선창에서 At Fishing Dock
차신재
2016.04.29 07:57
개펄
강민경
2009.02.19 19:50
빗속을 울리던 북소리-지희선
오연희
2016.06.01 12:11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