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by
박성춘
posted
Feb 23,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껌 / 박성춘
질겅질겅 짝짝
새콤달콤 츄잉껌
삼촌께서 주신 껌
단물 쏙 빼 먹고
나도 모르게
꿀꺽
삼키지 말라셔도
달콤해서
꿀꺽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티끌만 한 내안의 말씀
강민경
2010.09.01 11:15
코메리칸의 뒤안길 / 꽁트 3제
son,yongsang
2010.08.29 03:31
디베랴 해변
박동수
2010.08.27 22:52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니
이승하
2010.08.26 08:00
연이어 터지는 바람
성백군
2010.08.22 06:02
공수표로 온것 아니다
강민경
2010.07.31 22:39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박동수
2010.07.26 13:55
숙제
박성춘
2010.07.20 14:50
리태근 수필집 작품해설
김우영
2010.07.11 11:00
땅과 하늘이 마주 보는 비밀을
강민경
2010.07.06 10:43
미당 문학관을 다녀 오면서
김사빈
2010.06.23 06:46
그 문 (The Gate)
박성춘
2010.06.22 15:13
모닥불도 처음엔
강민경
2010.06.15 10:20
시인의 가슴
유성룡
2010.06.12 12:36
자유의지
박성춘
2010.05.23 15:51
마흔을 바라보며
박성춘
2010.05.21 14:19
007
김우영
2010.05.21 09:59
가시버시 사랑
김우영
2010.05.18 13:48
근작시조 3수
son,yongsang
2010.04.24 10:06
긴간사(緊幹事)
유성룡
2010.04.23 09:08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