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y 1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시
詩
는
-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Prev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2021.05.17
by
독도시인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Next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2021.05.07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가 세상의 문이다
강민경
2014.10.12 21:44
내가 사랑하는 소리들
관리자
2004.07.24 21:50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박영숙영
2015.08.02 07:39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하늘호수
2017.09.16 17:19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8 13:53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6 12:36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7 14:47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2 12:49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7 12:28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0 12:02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4 11:18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3 15:33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1 15:27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5.15 16:01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9 14:14
내 삶의 향기
박영숙영
2010.12.13 09:00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7 11:47
내 사월은
김사빈
2006.04.04 07:20
내 몸에 단풍
하늘호수
2016.06.06 10:40
내 마음의 보석 상자
강민경
2008.04.22 19:53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