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by
이월란
posted
Feb 27,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백수白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5 13:14
노을
이월란
2008.02.21 15:25
illish
유성룡
2008.02.22 15:45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16:13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15:49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14:13
구구단
1
유진왕
2021.07.27 10:18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5 13:21
이 가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6 13:43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10:51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7 13:14
낮달
성백군
2012.01.15 19:48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17:41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10:58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12:39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6 12:36
나팔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0 14:32
선線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4 16:32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22:06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3 14:09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