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복수초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한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
복수초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희망希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1 11:52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25 15:32
꽃 그늘 아래서
지희선(Hee Sun Chi)
2007.03.11 06:34
봄밤
이월란
2008.03.08 15:11
고사리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5 11:57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6.11 05:38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오연희
2017.06.30 05:51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2:14
어머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0 16:36
許交
유성룡
2007.11.23 15:03
정월
강민경
2012.01.28 16:09
결실의 가을이
강민경
2016.11.01 06:55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유진왕
2021.07.24 14:10
산동네 불빛들이
강민경
2016.05.17 04:54
어머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07 20:11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8 14:37
커피 향/강민경
강민경
2019.02.28 19:26
지팡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23 15:36
물의 식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2 00:05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5 17:51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