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뒤안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뒤안길 / 천숙녀
하얀 고무신 한 켤레 댓돌위에 벗어두고
이순(耳順)의 뒤안길을
둘러보는 걸음 있어
한 생애
거울을 본다
골마지 핀 나를 들여다 본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나의 가을
강민경
2011.12.22 18:31
가련한 예수를 위하여ㅡ크리스마스 이브에 올리는 시
이승하
2011.12.23 13:28
안부
김사빈
2011.12.31 20:09
이빨 빠진 호랑이
성백군
2012.01.08 19:27
유나네 태권도
김사빈
2012.01.09 11:01
지상에 숟가락 하나
김우영
2012.01.10 13:48
불안
강민경
2012.01.13 06:35
낮달
성백군
2012.01.15 19:48
차원과 진화 - Dimension & Evolution
박성춘
2012.01.28 07:52
정월
강민경
2012.01.28 16:09
최후의 이동수단 - 꿈의 이동장치
박성춘
2012.01.29 11:46
인생
성백군
2012.02.10 20:59
김우영 작가의 명품시리즈 '언니의 명품'
김우영
2012.02.11 22:09
나는 마중 물 이었네
강민경
2012.02.15 05:24
선악과는 도대체 무엇인가?
박성춘
2012.02.21 18:13
최고의 상담
박성춘
2012.02.24 11:13
인연이란
김사빈
2012.03.04 17:41
추태
강민경
2012.03.21 14:45
정자나무의 속내
성백군
2012.03.25 07:01
<김우영의 세상사는 이야기>세계는 한류열풍,
김우영
2012.04.06 09:44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