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노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l 1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다윗왕과 사울왕 -나은혜
관리자
2004.07.24 21:58
다윗왕가의 비극 -나은혜
관리자
2004.07.24 21:59
다시한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30 14:34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泌縡
2020.05.25 16:16
다시 돌아온 새
강민경
2015.09.26 14:39
다를 바라보고 있으면-오정방
관리자
2004.07.24 21:38
님의 침묵
강민경
2008.09.23 09:01
님의 생각으로
유성룡
2006.07.24 06:33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02:13
늦은 변명
김학
2020.12.18 12:45
늦봄의 환상
손영주
2007.05.13 16:05
늦깎이
1
유진왕
2021.07.29 08:49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강민경
2019.10.25 17:48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08 10:22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11.08 21:49
늦가을 땡감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22 12:44
늙은 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14 20:11
늙은 팬티
장정자
2007.07.24 03:12
느티나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1 11:56
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뉴요커
2005.11.11 00:49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