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기다림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다림 / 천숙녀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Prev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2022.11.29
by
하늘호수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Next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2020.10.27
by
하늘호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전령
1
유진왕
2021.08.06 08:47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6 13:47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3 13:07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11:48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9:18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20:34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22:25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3 13:31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21:07
시린 등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7 14:49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2 12:54
간간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0 16:09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22:43
기다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8 10:06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20:58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5.15 16:01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06:21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11:04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유진왕
2021.08.04 09:26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7 14:07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