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희망希望
by
독도시인
posted
Feb 19,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希望
어둠 벗고 일어서는 아침이 오고 있다
마음자락 내주면 가슴 깊이 스며와
꽉 잡은
억센 힘으로
놓아주기 싫은 거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9:18
오월 콘서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5 16:48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3 13:31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5 12:03
시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2 23:51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10:51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8 10:23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05:15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6:01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7:53
새 집
1
유진왕
2021.08.03 10:36
무 덤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7:01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유진왕
2021.08.02 08:16
부르카
1
유진왕
2021.08.20 09:19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7 14:07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6 17:23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9 13:44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20:55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20:34
바람아
유성룡
2008.02.28 11:46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