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2
by
이월란
posted
Apr 15,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풍 2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박영호
2008.11.12 14:55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박영호
2008.11.12 14:20
참 바보처럼 살다 갔네.
황숙진
2009.05.26 05:07
부부
김우영
2009.05.19 18:38
바람의 생명
성백군
2008.09.23 21:47
해는 저물고
성백군
2008.09.23 21:37
님의 침묵
강민경
2008.09.23 09:01
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강민경
2008.10.12 07:27
혼자 남은날의 오후
강민경
2008.10.12 07:13
벽에 뚫은 구멍
백남규
2008.09.30 03:52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박영호
2008.09.12 20:16
갈치를 구우며
황숙진
2008.11.01 05:18
사랑스러운 우리 두꺼비
최미자
2008.09.10 08:52
과수(果樹)의 아픔
성백군
2008.10.21 21:12
버팀목과 호박넝쿨
성백군
2008.10.21 20:52
부부표지
김우영
2009.05.16 13:43
벽2
백남규55
2008.09.20 08:36
짝사랑
강민경
2009.05.13 07:32
봄날
임성규
2009.05.07 02:04
백사장에서
성백군
2008.07.31 18:55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