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0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 길
1
young kim
2021.03.23 00:10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6:09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1 15:25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2 13:34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12 10:47
홀로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06 21:47
잔설
강민경
2006.03.11 05:56
노시인 <1>
지희선
2007.03.11 06:49
봄날의 기억-성민희
오연희
2016.02.01 11:13
11월의 이미지
강민경
2015.11.13 19:14
걱정도 팔자
강민경
2016.05.22 18:48
꽃의 결기
하늘호수
2017.05.28 14:10
심야 통성기도
하늘호수
2017.09.28 03:58
바람산에서/강민경
강민경
2018.08.13 19:38
바다의 눈
강민경
2019.08.30 12:36
삶의 조미료/강민경
1
강민경
2020.01.09 01:56
미개한 집착
1
유진왕
2021.07.13 17:45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05:21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2:27
11월 새벽
이은상
2006.05.05 10:36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