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나는 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6,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늘
철커덕 철커덕 씨줄과 날줄을 잇는다
침묵이 가슴으로 흐를 때 얇아지는 기억을 들춰
반쪽 잎
부비고 살자
뿌리 서로 옭아맨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0 11:57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5 10:05
여기에도 세상이
강민경
2015.10.13 07:14
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9 12:01
비와의 대화
강민경
2018.04.08 05:11
하나에 대한 정의
강민경
2019.07.26 01:10
일상에 행복
강민경
2019.11.09 23:10
환한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4 11:32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7 11:14
모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4 11:4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6 09:38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4 15:14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강민경
2019.10.25 17:48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8:46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4:00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21:58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09:29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8 14:01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4:12
거룩한 부자
하늘호수
2016.02.08 13:27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