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
by
이은상
posted
May 05,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린 날
山 하나 등에 업고
누렁소가 밭을 간다.
산허리 길을 내며
새알 훔치던 아이들
고무신 한 짝을 메고
소를 따라 절로 간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성백군
2012.04.22 15:18
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채영선
2016.11.23 13:23
런던시장 (mayor) 선거와 민주주의의 아이로니
강창오
2016.05.17 22:00
목백일홍-김종길
미주문협관리자
2016.07.31 14:58
거울에 쓰는 붉은 몽땅연필-곽상희
미주문협
2017.11.07 06:32
어느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30 11:56
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전재욱
2005.01.01 02:01
조금 엉뚱한 새해 선물
이승하
2005.12.31 07:10
갈릴리 바다
박동수
2006.08.14 18:48
황혼길 새 울음소리
성백군
2013.04.23 16:48
유나네 태권도
김사빈
2012.01.09 11:01
민족 학교 설립 단상
김사빈
2006.04.26 07:05
세 쌍둥이 難産, 보람으로 이룬 한 해!
김우영
2011.12.21 22:40
누나
유성룡
2005.12.14 11:06
시지프스의 독백
손홍집
2006.04.07 12:45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강민경
2011.10.21 07:46
(단편) 나비가 되어 (3)
윤혜석
2013.06.23 22:22
나무 요양원
강민경
2014.01.23 16:21
잘 박힌 못
성백군
2014.04.03 12:52
별 하나 받았다고
강민경
2014.12.07 08:03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