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
by
이은상
posted
May 05,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린 날
山 하나 등에 업고
누렁소가 밭을 간다.
산허리 길을 내며
새알 훔치던 아이들
고무신 한 짝을 메고
소를 따라 절로 간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노란동산 봄동산
이 시안
2008.04.02 04:48
바람의 독후감
성백군
2013.09.21 13:46
부활
성백군
2014.04.23 06:10
시끄러운 마음 소리
강민경
2016.10.28 05:28
터널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6.05 03:47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강민경
2015.05.05 15:31
시나위
이월란
2008.04.30 16:16
우리는 동그라미 한가족
김우영
2013.02.27 20:04
화려한 빈터
강민경
2016.09.07 20:55
들풀 . 1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21 11:10
미국 제비
1
유진왕
2021.07.30 11:36
동백의 미소(媚笑)
유성룡
2005.12.15 12:15
산국화
유성룡
2007.11.14 11:45
8월의 나비와 저녁노을이
강민경
2013.08.22 15:43
눈물의 배경
강민경
2013.09.29 07:21
날 붙들어? 어쩌라고?
강민경
2015.03.15 17:58
바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25 07:00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30 00:49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강민경
2008.07.25 08:33
6월의 창
강민경
2014.06.08 07:28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