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거울 앞에서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9,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종아리 맛사지
1
유진왕
2021.08.07 08:09
제기랄
1
유진왕
2021.08.07 08:07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6 14:30
전령
1
유진왕
2021.08.06 08:47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유진왕
2021.08.06 08:44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5 13:11
물냉면
3
유진왕
2021.08.05 10:23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유진왕
2021.08.05 10:20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09:29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유진왕
2021.08.04 09:26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22:06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3 14:15
천진한 녀석들
1
유진왕
2021.08.03 10:38
새 집
1
유진왕
2021.08.03 10:36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2 09:39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유진왕
2021.08.02 08:16
감사한 일인지고
1
유진왕
2021.08.02 08:15
방하
1
유진왕
2021.08.01 10:17
천고마비
1
유진왕
2021.08.01 10:15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31 16:08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