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경의 피리소리
by
손홍집
posted
Apr 10,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경의 피리소리
적막한 언 땅위에
삭풍(朔風)은 귀 시리고
만리풍(萬里風) 거문고 줄에
시름만 가득한데
인경의 피리소리가
가슴을 쓸고가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시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2 23:51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3 11:45
모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4 11:48
내일來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5 12:21
십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6 13:44
드레스 폼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16 14:46
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7 12:24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8 10:19
방출放出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9 12:09
담보擔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0 14:20
명당明堂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1 12:25
추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2 08:32
유혹誘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3 11:54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4:12
종자種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4 12:48
백수白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5 13:14
안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6 11:19
어제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7 13:33
기다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8 10:06
낙법落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9 12:58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