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
by
이은상
posted
May 05,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린 날
山 하나 등에 업고
누렁소가 밭을 간다.
산허리 길을 내며
새알 훔치던 아이들
고무신 한 짝을 메고
소를 따라 절로 간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버지
유성룡
2006.03.12 11:55
주는 손 받는 손
김병규
2005.02.16 23:23
죽은 나무와 새와 나
강민경
2014.05.19 07:18
바다가 보고 파서
1
유진왕
2021.07.26 07:18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박성춘
2011.11.06 12:47
지식인의 말
안경라
2007.09.28 07:44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박영호
2008.09.12 20:16
가슴을 찌르는 묵언
김용휴
2006.06.22 13:43
2월의 시-이외수
미주문협
2017.01.30 06:00
화 선 지
천일칠
2005.01.20 11:36
이빨 빠진 호랑이
성백군
2012.01.08 19:27
문경지교(刎頸之交)
유성룡
2006.05.27 01:44
- 전윤상 시인의 한시(漢詩)세계
김우영
2009.02.15 00:29
한송이 들에 핀 장미
유성룡
2006.07.18 12:26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김사빈
2006.12.19 03:31
막 작 골
천일칠
2005.01.27 00:01
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오정방
관리자
2004.07.24 21:40
삶은 계란을 까며
이월란
2008.02.22 13:52
갈치를 구우며
황숙진
2008.11.01 05:18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8 12:24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