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노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l 1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토끼굴
1
유진왕
2021.08.16 05:42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5 15:16
코로나 바이러스
1
유진왕
2021.08.15 07:42
누가 너더러
1
유진왕
2021.08.15 07:38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4 12:36
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3 13:35
동네에 불이 났소
1
유진왕
2021.08.12 17:37
국수집
1
유진왕
2021.08.12 17:31
코로나-19 - 구월 오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2 12:45
국수쟁이들
1
유진왕
2021.08.11 17:44
4B 연필로 또박또박
1
유진왕
2021.08.11 17:40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1 14:04
희망 고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08.10 12:36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0 11:26
콜퍼스 크리스티
1
유진왕
2021.08.10 08:37
여한 없이 살자구
2
유진왕
2021.08.10 08:36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9 12:30
지음
1
유진왕
2021.08.09 08:36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유진왕
2021.08.09 08:22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8 12:48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