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눈물꽃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Prev
복수초 / 천숙녀
복수초 / 천숙녀
2021.02.12
by
독도시인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Next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2021.10.19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8 13:40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2 13:07
추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2 08:32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8 13:03
삽화가 있는 곳
2
김사빈
2023.05.14 23:10
꽃 그늘 아래서
지희선(Hee Sun Chi)
2007.03.11 06:34
봄밤
이월란
2008.03.08 15:11
고사리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5 11:57
시간의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07 14:09
그대인가요! – 김원각
泌縡
2020.04.08 12:14
어머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0 16:36
동굴
이월란
2008.04.29 15:48
연緣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5.23 16:16
햇빛 꽃피웠다 봐라
강민경
2017.01.23 16:04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22 10:28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00:26
복수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2 12:01
눈물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5 15:34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9 13:48
희망希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1 11:52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