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0 00:06
가슴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2 12:32
소음 공해
1
유진왕
2021.07.22 09:26
4B 연필로 또박또박
1
유진왕
2021.08.11 17:40
단풍 값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16 09:41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5:12
깜박이는 가로등
강민경
2015.11.06 11:52
6월
하늘호수
2016.06.15 17:02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9 13:20
virginia tech 에는
김사빈
2007.11.14 13:45
담쟁이의 겨울
강민경
2016.02.08 20:14
아침 이슬
하늘호수
2017.03.30 17:13
3월은, 3월에는
하늘호수
2016.03.17 15:20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강민경
2019.04.19 03:47
편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3 18:12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유진왕
2021.08.09 08:22
희망 고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08.10 12:36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3 00:09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성백군
2012.06.27 20:46
돌부처
강민경
2013.06.21 06:54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