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y 1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시
詩
는
-
여행
/
천숙녀
떠나고 싶어
쳇바퀴 벗어나
옷자락을 적시는 비이거나 눈이거나
자유를
피울 수 있는
넋이었음 좋겠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름
2
작은나무
2019.02.23 05:58
터널
강민경
2019.05.11 04:56
꽃에 빚지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9 12:23
서성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1 10:22
NFT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3 13:58
훌쩍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2 15:01
등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2 13:03
겨울이 되면
유성룡
2008.02.18 09:47
누전(漏電)
이월란
2008.03.23 15:20
8월은
성백군
2014.08.11 19:35
봄비.2
1
정용진
2015.03.07 01:58
하와이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9 16:39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25 04:53
개망초 꽃이 나에게
강민경
2019.10.22 12:14
부부는 밥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11 22:1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0 10:22
단풍잎 꼬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1 18:38
까치밥
유진왕
2022.09.29 09:40
티눈
하늘호수
2017.04.21 07:52
그가 남긴 참말은
강민경
2019.06.26 18:51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