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시詩 한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
詩
한편
/
천숙녀
집안 가득 환하게 꽃들이 붐비더니
꽃잎으로 펼치며 찔러오는 낱말들
비로소
가부좌 풀고
시
(
詩
)
한편을 빚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민족 학교 설립 단상
김사빈
2006.04.26 07:05
대화(對話)
이은상
2006.05.05 10:31
어린날
이은상
2006.05.05 10:35
11월 새벽
이은상
2006.05.05 10:36
1불의 가치
이은상
2006.05.05 10:42
2잘 살아춰
박동일
2006.05.11 09:49
오래 앉으소서
박동일
2006.05.11 09:52
시인 구상 선생님 2주기를 맞아
이승하
2006.05.14 01:09
할미꽃
성백군
2006.05.15 18:09
진달래
성백군
2006.05.15 18:14
낡은 재봉틀
성백군
2006.05.15 18:29
약속
유성룡
2006.05.26 13:20
문경지교(刎頸之交)
유성룡
2006.05.27 01:44
너를 보고 있으면
유성룡
2006.05.27 14:31
귀향
강민경
2006.05.29 07:33
세상 어디에도 불가능은 없다
박상희
2006.06.08 19:14
대금
김용휴
2006.06.13 13:35
바람좀 재워다오/김용휴
김용휴
2006.06.18 17:23
가슴을 찌르는 묵언
김용휴
2006.06.22 13:43
6.25를 회상 하며
김사빈
2006.06.27 07:39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