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시詩 한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
詩
한편
/
천숙녀
집안 가득 환하게 꽃들이 붐비더니
꽃잎으로 펼치며 찔러오는 낱말들
비로소
가부좌 풀고
시
(
詩
)
한편을 빚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선물
채영선
2016.11.13 14:42
달의 뼈와 물의 살
성 백군
2005.07.16 19:07
나의 수필 창작론/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5.12.24 17:02
곤보(困步)
유성룡
2006.07.27 06:41
밤에 하는 샤워
서 량
2005.03.13 11:57
마음이란/ 박영숙영
박영숙영
2011.03.24 00:24
그리움 5題
son,yongsang
2015.09.26 14:38
작은 창가에만 뜨는 달
전재욱
2004.11.29 09:54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5.03 14:51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3 08:46
그대! 꿈을 꾸듯
손영주
2008.02.28 01:52
누구를 닮았기에/강민경
강민경
2015.04.05 18:28
‘세대공감‘ 1-3위, 그 다음은? -손용상
오연희
2015.04.11 04:06
늙은 팬티
장정자
2007.07.24 03:12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James
2007.10.02 13:14
자궁에서 자궁으로
박성춘
2011.08.09 13:45
2잘 살아춰
박동일
2006.05.11 09:49
타이밍(Timing)
박성춘
2011.06.04 06:40
가르마
성백군
2009.02.07 05:24
유 영철을 사형 시켜서는 안된다!!!<사형제도 폐지>
J.LB
2004.11.29 21:28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