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by
박성춘
posted
Feb 23,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껌 / 박성춘
질겅질겅 짝짝
새콤달콤 츄잉껌
삼촌께서 주신 껌
단물 쏙 빼 먹고
나도 모르게
꿀꺽
삼키지 말라셔도
달콤해서
꿀꺽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당뇨병
강민경
2016.05.12 05:30
빛의 일기
강민경
2018.11.15 15:15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3 12:43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30 12:51
독도 -춤사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1 11:3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6 09:57
오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8 13:24
진짜 부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30 21:11
人生
황숙진
2007.12.01 04:38
세월
Gus
2008.06.08 04:45
짓밟히더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30 10:48
덫/강민경
강민경
2018.11.23 17:34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00:17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1 12:17
내일來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5 12:21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강민경
2017.02.16 16:57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25 12:24
봄볕 -하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7 14:19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17:32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5 13:49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