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몽돌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07,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2021.12.31 08:03
병상언어
이월란
2008.03.05 14:54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23 23:56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1 23:51
별천지
하늘호수
2017.12.12 15:46
별처럼-곽상희
1
곽상희
2021.02.26 15:00
별이 빛나는 밤에
작은나무
2019.03.17 06:34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강민경
2013.12.03 01:35
별리동네
이월란
2008.03.16 14:58
별 하나 받았다고
강민경
2014.12.07 08:03
별 셋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7.16 11:58
별
이월란
2008.03.03 14:19
별
윤혜석
2013.06.27 00:27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2.06.23 09:31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미주문협
2018.03.09 03:03
변곡점
1
유진왕
2021.07.16 07:04
벽화壁畫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4 13:32
벽에 뚫은 구멍
백남규
2008.09.30 03:52
벽2
백남규55
2008.09.20 08:36
벽
백남규
2008.09.16 10:03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