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토끼굴
1
유진왕
2021.08.16 05:42
코로나 19 –고향故鄕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9 14:32
세상 인심
강민경
2013.04.10 08:46
가슴으로 찍은 사진
강민경
2018.10.01 08:43
나무 뿌리를 보는데
강민경
2018.10.08 16:43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8 07:09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泌縡
2020.04.01 11:33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00:19
물소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9 17:35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1
유진왕
2022.06.05 14:1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7 13:00
나는 네가 싫다
유진왕
2022.03.06 09:19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7 11:54
길
성백군
2006.04.10 11:44
봄은 오려나
유성룡
2008.02.08 14:46
저, 억새들이
성백군
2008.11.20 06:12
시월애가(愛歌)
윤혜석
2013.11.01 21:27
봄소식 정용진 시인
chongyongchin
2021.02.23 09:01
5월의 기운
하늘호수
2016.05.28 05:20
오월
하늘호수
2017.05.09 16:35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