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빨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24 18:56
단신상(單身像)
유성룡
2007.06.24 11:24
생각은 힘이 있다
강민경
2016.09.25 06:11
가을에게/강민경
강민경
2018.09.23 06:04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泌縡
2019.06.07 12:37
겨울, 담쟁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0 19:14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04 22:30
봄볕
성백군
2006.07.19 07:40
기도
성백군
2007.01.18 19:37
곳간
성백군
2007.12.13 07:24
獨志家
유성룡
2008.03.08 13:37
꽃불
성백군
2008.04.04 20:02
겸손
성백군
2008.04.04 20:08
일상은 아름다워
성백군
2014.12.01 12:47
칠월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5 12:50
떡 값
1
유진왕
2021.07.28 06:22
이사(移徙)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04 11:4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5 12:37
가슴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2 12:32
소음 공해
1
유진왕
2021.07.22 09:26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