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봄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 푼 양지 녘엔 사금파리 금빛 햇살
지금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밤비
하늘호수
2016.06.10 16:55
내 몸에 단풍
하늘호수
2016.06.06 10:40
미루나무 잎들이
강민경
2016.06.06 04:43
빗속을 울리던 북소리-지희선
오연희
2016.06.01 12:11
쉼터가 따로 있나요
강민경
2016.05.28 18:13
많은 사람들이 말과 글을 먹는다/ Countless people just injest words and writings
강창오
2016.05.28 07:05
5월의 기운
하늘호수
2016.05.28 05:20
걱정도 팔자
강민경
2016.05.22 18:48
분노조절장애와 사이코패스 사이에서
하늘호수
2016.05.22 04:44
런던시장 (mayor) 선거와 민주주의의 아이로니
강창오
2016.05.17 22:00
산동네 불빛들이
강민경
2016.05.17 04:54
주차장에서
강민경
2016.05.17 04:42
등대의 사랑
하늘호수
2016.05.14 05:46
당뇨병
강민경
2016.05.12 05:30
5월을 맞으며
son,yongsang
2016.05.05 06:47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하늘호수
2016.05.02 17:29
오월-임보
오연희
2016.05.01 13:02
안부를 묻다-성영라
오연희
2016.05.01 13:00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강민경
2016.04.30 04:56
4월에 지는 꽃
하늘호수
2016.04.29 17:39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