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Feb 17,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찔레 향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3 10:09
마지막 기도
유진왕
2022.04.08 16:13
천기누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29 21:32
12 월
강민경
2005.12.10 09:27
싹
성백군
2006.03.14 05:30
꽃샘바람
성백군
2006.07.19 07:35
그대와 나
손영주
2007.04.24 22:06
아름다운 엽서
성백군
2012.11.12 17:30
바람난 가뭄
성백군
2013.10.11 06:54
알러지
박성춘
2015.05.14 23:38
나를 먼저 보내며
강민경
2018.10.21 13:10
마음자리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2.15 11:49
봄볕/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9 17:10
가을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8 18:10
봄의 부활
손홍집
2006.04.07 12:28
희망 전상서 2
김화영
2007.09.24 17:13
혼자 남은날의 오후
강민경
2008.10.12 07:13
바람 사냥
성백군
2011.11.07 05:39
억세게 빡신 새
성백군
2013.11.21 16:17
환생
강민경
2015.11.21 21:33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