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짓기
by
지희선(Hee Sun Chi)
posted
Mar 11,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잔돌 주워
돌
탑
쌓
듯
돋보기로
햇빛 모은다
지지지
종이가 타고,
살이 타고,
혼이 탄다
아, 끝내
미완의 사리
한 줌
재만
남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숨은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18 06:51
어머니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9 12:26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8:45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泌縡
2021.02.14 12:04
오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01 11:48
펼쳐라, 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7 12:20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7 18:44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7 14:50
모래성
강민경
2007.03.19 07:17
夜
유성룡
2007.09.24 08:30
납작 엎드린 깡통
강민경
2017.06.18 07:05
네 잎 클로버
하늘호수
2017.11.10 13:32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3.15 13:15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2 07:05
언 강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6 12:47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3:29
독도 -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2 15:14
하나님 경외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8.09 17:45
파도소리
강민경
2013.09.10 06:58
2월
이일영
2014.02.21 17:03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