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거울 앞에서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9,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Prev
넝쿨찔레 / 천숙녀
넝쿨찔레 / 천숙녀
2021.06.12
by
독도시인
연정(戀情) / 천숙녀
Next
연정(戀情) / 천숙녀
2021.03.28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06 16:46
사랑 4
이월란
2008.03.02 12:08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4.16 15:52
내비게이터
성백군
2013.06.26 18:19
시간의 탄생은 나
강민경
2015.07.09 18:58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17 16:59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09:18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26 04:58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7.10 11:04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강민경
2019.10.11 18:27
넝쿨찔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2 15:26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9 14:25
연정(戀情)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28 14:35
깊은 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1 19:46
감사한 일인지고
1
유진왕
2021.08.02 08:15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8 13:02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26 19:48
산그늘
정용진
2019.06.30 06:13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1.13 00:00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8 14:27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