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백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4,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강민경
2016.01.26 18:28
들꽃 선생님
하늘호수
2016.09.07 08:43
사람, 꽃 핀다
이월란
2008.05.04 14:06
혼돈(混沌)
신 영
2008.05.27 00:40
불꽃 나무
강민경
2015.12.26 15:32
가을 퇴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19 16:40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00:10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7 14:52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31 11:01
봄이 오는 소리
유성룡
2006.02.25 10:30
대나무 마디
성백군
2013.06.26 18:14
밤비
하늘호수
2016.06.10 16:55
어머니의 소망
채영선
2017.05.11 13:59
밑줄 짝 긋고
강민경
2019.08.17 19:37
또 하나의 고별
전재욱
2004.12.27 05:43
네가 올까
유성룡
2006.03.28 11:12
귀향
강민경
2006.05.29 07:33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4.06.18 15:19
입동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13 20:38
입춘(立春)
하늘호수
2017.02.15 05:51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