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백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4,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4.09 14:09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5 15:16
세상인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05 21:58
추억追憶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7 12:33
설국(雪國)
하늘호수
2016.01.10 08:47
노숙자의 봄 바다
강민경
2018.04.11 16:07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11 21:46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유성룡
2006.04.21 14:12
사랑한단 말 하기에
유성룡
2006.08.13 05:54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김사빈
2007.04.30 19:47
푸른 언어
이월란
2008.04.08 14:50
빛의 공연
하늘호수
2015.11.30 18:49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미주문협
2017.10.02 02:15
상현달
강민경
2017.11.20 16:05
손을 씻으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3 13:01
고백
강민경
2008.11.21 20:26
그 황홀한 낙원
김우영
2013.05.29 10:41
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김사빈
2007.06.10 06:15
방파제
강민경
2014.07.08 19:37
바닷가 금잔디
강민경
2015.11.28 18:04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