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백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4,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수레바퀴 사랑-김영강
오연희
2016.03.09 09:50
수잔은 내 친구
박성춘
2015.07.10 16:04
수족관의 돌고래
강민경
2015.07.15 00:16
수채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8 12:05
숙녀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6 10:38
숙면(熟眠)
강민경
2014.11.04 03:36
숙제
박성춘
2010.07.20 14:50
순수
1
young kim
2021.03.20 10:23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12 23:06
숨쉬는 값-고현혜(Tanya Ko)
오연희
2016.07.08 02:59
숨은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18 06:51
숲 속 이야기
하늘호수
2016.07.11 12:27
숲 속에 볕뉘
강민경
2015.10.01 10:59
숲 속에 비가 내리면
하늘호수
2015.10.27 13:17
쉼터가 따로 있나요
강민경
2016.05.28 18:13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선생님
이승하
2008.05.14 01:42
스위치 2 - Switch 2
박성춘
2011.03.26 23:46
스페이스 펜 (Space Pen)
이월란
2008.04.13 16:37
슬픈 인심
성백군
2015.01.22 19:22
시 / 바람
3
son,yongsang
2017.09.04 02:51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