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시詩 한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
詩
한편
/
천숙녀
집안 가득 환하게 꽃들이 붐비더니
꽃잎으로 펼치며 찔러오는 낱말들
비로소
가부좌 풀고
시
(
詩
)
한편을 빚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칠월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5 12:50
물음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4 14:09
회원懷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3 13:49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2 15:57
안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1 14:03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5:12
짓밟히더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30 10:48
무너져 내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9 12:26
덫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8 14:16
시린 등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7 14:49
뒷모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6 13:27
퍼즐 puzzle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5 14:19
공空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4 12:11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3 10:58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7:53
도예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2 14:19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1 08:54
등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0 14:31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9 13:51
등나무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8 18:40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