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Feb 17,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11:10
사람, 꽃 핀다
이월란
2008.05.04 14:06
입춘(立春)
하늘호수
2017.02.15 05:51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7 14:52
또 하나의 고별
전재욱
2004.12.27 05:43
혼돈(混沌)
신 영
2008.05.27 00:40
불꽃 나무
강민경
2015.12.26 15:32
가을 퇴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19 16:40
듣고 보니 갠찮다
강민경
2019.04.10 19:24
정용진 시인의 한시
정용진
2019.05.17 00:10
밑줄 짝 긋고
강민경
2019.08.17 19:37
남은 길
1
헤속목
2022.01.26 11:26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31 11:01
봄 배웅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20 00:17
봄이 오는 소리
유성룡
2006.02.25 10:30
대나무 마디
성백군
2013.06.26 18:14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4.06.18 15:19
엉뚱한 가족
강민경
2014.11.16 13:24
물에 길을 묻다
강민경
2016.10.20 16:15
밤비
하늘호수
2016.06.10 16:55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