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노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l 1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28 10:39
공존이란?/강민경
강민경
2018.08.25 16:33
고난 덕에
강민경
2017.01.02 17:1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8 12:38
2017년 4월아
하늘호수
2017.04.26 03:44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하늘호수
2017.05.02 04:02
조각 빛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4.01.30 22:16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2:24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8 13:4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3 14:45
2월 엽서 . 2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6 14:51
빈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16 17:24
휴양지
김우영
2012.05.16 08:43
짝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13 06:08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07:49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10 16:15
연(鳶)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16 12:52
침 묵
1
young kim
2021.03.18 11:20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4.10 13:02
환절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3 14:17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