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눈물꽃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물꽃 / 천숙녀
누군가 동아줄을 던져주고 있었다
좋은 눈빛 건네주며 내밀어준 어깨 있다
매웠다
와사비보다
울컥 쏟는 눈물꽃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2 10:54
당신을 사랑합니다.
장광옥
2004.08.29 13:20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유성룡
2006.03.01 10:38
당신은 시를 쓰십시오-김영문
오연희
2016.02.05 17:30
당신은 내 심장이잖아
강민경
2015.08.29 10:05
당신은 내 밥이야
강민경
2019.11.19 18:38
당신은 나의 꽃/강민경
강민경
2018.11.30 04:13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03 07:16
당뇨병
강민경
2016.05.12 05:30
담쟁이의 겨울
강민경
2016.02.08 20:14
담쟁이에 길을 묻다
성백군
2014.12.30 08:56
담쟁이넝쿨
성백군
2013.04.13 18:36
담쟁이 그녀/강민경
강민경
2018.09.10 17:44
담보擔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0 14:20
담 안의 사과
강민경
2014.01.17 15:34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12:06
닭 울음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02 07:49
달팽이 여섯마리
김사빈
2005.10.12 06:22
달팽이 여섯마리
김사빈
2006.01.12 07:12
달팽이 걸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8.13 13:15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X